Mutant -잔인한 너-

안녕하세요.

하씨아재입니다.

주말이라 제가 좋아하는 곡 소개 하려합니다.

공일오비 객원가수 출신 김태우,박용찬(MGR)형님 만든 Mutant 그룹의 "잔인하 너"입니다.

김태우형님은 공일오비 3집 아주오래된 연인들로 데뷔하셨으며 종신형님 고교동창분이며 개인적으로 2집(한숨,타버린 나무) 앨범은 무지 좋아합니다.

MGR형님은 015B 6집에 콩깍지 부르셨고, 이수영 앨범에 수많은 곡을 만드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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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트

 

뮤턴트 -잔인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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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곡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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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인가 결국 설득하진 못했지

그냥 지난 날이 아쉬워 나를 살게했던 소중한 그 시간들

지금 내 모습 바라봐 어때 처음같진 않을거야

나는 힘없이 무너지지 마치 날개 잘린 새처럼 그렇게

잔인한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기를 그렇게 빌었는데

아무도 나만큼 사랑할 수 없을거야 널

그렇게 잔인한 너

내가 부족한 거 알아 네가 원한만큼 될 순없어

그냥 앞의 거울 바라봐 사실 너도 그리 아름답진 않잖아

잔인한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기를 그렇게 빌었는데

아무도 나만큼 사랑할 수 없을거야 널

그렇게 잔인한 너

오늘 마지막인가 결국 설득하진 못했어

그냥 지난 날이 아쉬워 나를 살게 했던 소중한 그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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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