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기억처럼1 피노키오 1집 中 먼 기억처럼 안녕하세요. 하씨아재입니다. 중3때 라디오에서 사랑과 우정사이를 듣고 tape으로 지금도 소장중인 피노키오 1집중 먼 기억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곡입니다. 피노키오 먼 기억처럼. 난 어두워져가는 거리를 걸으며 그대를 생각하네 이젠 어차피 이대로 잊혀지는거야 아무런 느낌도 없이 너무나 그댄 내맘을 모르고 변하는 시간에 그대는 떠나고 날 사랑 한단말이 오늘따라 슬프게 전해오는 나의 마음은 이젠다시 볼 수 없는 그대에게 나의 맘을 보이지 못한 이유였어 *그대만을 사랑했는데 잊을수밖에 없어 이밤이 지나면 나만의 그대만의 소중했었던 날들도 이제는 먼기억처럼 2019. 1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